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관내 연탄공장 대표자 간담회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관내 연탄공장 대표자 간담회
  • 조재강 기자
  • 승인 2014.02.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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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서약도 진행, 상호협력키로
▲ 박철량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오른쪽)과 노재명 경동개발 대표이사가 청렴서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관내 12개 연탄공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표자 간담회를 실시하며 청렴서약을 (2014.2.11~13)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탄가격안정지원금 지원제도 및 연탄보조사업 등 ‘연탄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연탄공장의 ‘현안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연탄공장 대표자와 ‘청렴 서약서’를 상호 작성해 공정과 청렴에 근거한 사업수행 및 지원업무를 다짐했다.

박철량 지사장은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협력하는 관계 및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을 구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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