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이모저모
올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전시관 3층에는 어느 때보다 넓고 쾌적한 수출상담부스가 마련됐다.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해 아프리카와 유럽국가들 까지 많은 해외기업들이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상과 기술력을 보고 국내기업들과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엑스포를 찾았다. 그린에너지엑스포는 해외기업과 국내업체간 수출비즈니스 상담을 위해 전담 통역사를 자리마다 배치하는 등 기업들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수출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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