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건 참지 못해”
“궁금한건 참지 못해”
  • 한국에너지
  • 승인 2013.04.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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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이모저모

전시장을 순회하던 한 참관객이 부스내 전시돼 있는 태양광 기기를 보고 꼬치꼬치 질문을 하고 있다. 수많은 관람객들이 연이어 질문을 해대는 통에 전시회에 참가한 직원들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관람객들의 질문에 친절하고 성실하게 답변하는게 그들의 임무이기 때문. 업체를 대표하는 만큼 아무리 힘들어도 그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그린에너지엑스포에 나온 참가업체 직원의 말을 들어보면 다른 업체와 교류도 할 수 있고 또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잠시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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