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최우수 원자로조정사 최용호氏
2003 최우수 원자로조정사 최용호氏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3.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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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올해의 최우수 원자로조정사로 최용호 고리원자력본부 발전과장이 선정됐다.
최용호 과장은 지난 85년부터 줄곧 고리원자력발전소의 운전원으로 근무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자력발전소 비정상상태로의 확산방지 및 운전중 발생한 문제점을 조기 해결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원전별 우수 원자력안전요원 17명을 비롯해 방사성동위원소 부문 개인 13명 기관 2명, 원전방재 부문 개인 14명 등 각 분야별로 원자력 안전성 향상을 위해 일해온 47명의 우수원자력 안전요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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