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안전문화정착 결의대회
신 안전문화정착 결의대회
  • 변국영 기자
  • 승인 2012.02.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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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평택기지, 협력업체와 함께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와 협력업체 임직원이 신안전문화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우리민족 풍요의 상징인 6일 정월대보름날 평택기지본부(본부장 유건재)는 전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 안전문화 정착’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평택기지본부 및 주요 협력업체 직원과 운영중인 설비, 차량 등의 무사고를 기원하고, 지속적인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계속 추진하며, 기지본부 전 구성원 및 내방자의 그 동안 관행적 행동 등에 대해 안전에는 예외가 없다는 새로운 안전문화를 구축하고자 실시됐다.

평택기지본부는 앞으로 안전의식 공감확대, 현장중심 안전강화, 위기대응 능력향상 등 그동안 다져진 안전관리능력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중심과 기본에 충실한 안전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결의사항에 대해 30기 신입사원의 ‘신 안전문화 결의문’낭독을 통해 ‘새로운 안전문화’를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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