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재래시장 살리기 앞장서
한수원, 재래시장 살리기 앞장서
  • 최덕환 기자
  • 승인 2011.11.25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 재래시장 및 아동복지시설 방문
▲ 김종신 사장(왼쪽 5번째)과 김선재 노조위원장(왼쪽 4번째) 등이 전통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에서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할 과일 및 건어물 등의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노사 대표들은 25일 2014년경 본사가 이전하게 될 경주를 방문, 재래시장과 아동복지시설 등을 찾아 영세상인 지원을 위한 장보기와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펼치는 등 지역과의 상생 경영에 나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