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재래시장 및 아동복지시설 방문 ▲ 김종신 사장(왼쪽 5번째)과 김선재 노조위원장(왼쪽 4번째) 등이 전통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에서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할 과일 및 건어물 등의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노사 대표들은 25일 2014년경 본사가 이전하게 될 경주를 방문, 재래시장과 아동복지시설 등을 찾아 영세상인 지원을 위한 장보기와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펼치는 등 지역과의 상생 경영에 나섰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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