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11일 자회사 이티엔아이가 국내 태양전지 제조업체와 3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검사장비는 IQC검사기기로 태양전지 원재료인 웨이퍼의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장비"라며 "대규모 공급계약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케이앤컴퍼니는 11일 자회사 이티엔아이가 국내 태양전지 제조업체와 3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검사장비는 IQC검사기기로 태양전지 원재료인 웨이퍼의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장비"라며 "대규모 공급계약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