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는 지난달 27일 플라자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 최초의 기업인·전문가들의 모임인 ‘기후변화 비즈니스 포럼’을 발족했다. 이 포럼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인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저탄소 경영을 준비하는 국내외 기업인과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다. <앞줄 왼쪽부터 최열 환경재단 대표, 권영후 오성화학공업 대표이사,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이장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폴 에킨스 런던대 교수, 이광자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홍현종 GS칼텍스 부사장, 정래권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지속가능 발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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