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10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오는 2012년까지 신입사원 1,000여명, 원자력 인턴사원 1,000여명, 그리고 원전건설 전문 기능인력 3,000여명 등 총 5,000여명을 단계적으로 확충키로 하는 인력 충원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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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10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오는 2012년까지 신입사원 1,000여명, 원자력 인턴사원 1,000여명, 그리고 원전건설 전문 기능인력 3,000여명 등 총 5,000여명을 단계적으로 확충키로 하는 인력 충원계획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