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노동조합이 10주년을 맞았다.
광해관리공단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박철량 노조위원장과 노조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10년을 돌아보면서 노·사, 선·후배 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내일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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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노동조합이 10주년을 맞았다.
광해관리공단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박철량 노조위원장과 노조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10년을 돌아보면서 노·사, 선·후배 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내일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