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양평 세월리 희망프로젝트 현장’에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본부와 대전 전기에너지관 임직원 등 3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벽체 공사 전 거푸집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자르고 조립하는 등 집짓기에 필요한 작업을 도왔다.
원자력문화재단 관계자는 “내 하루를 사회를 위해 쓴다는 보람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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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양평 세월리 희망프로젝트 현장’에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본부와 대전 전기에너지관 임직원 등 3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벽체 공사 전 거푸집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자르고 조립하는 등 집짓기에 필요한 작업을 도왔다.
원자력문화재단 관계자는 “내 하루를 사회를 위해 쓴다는 보람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