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 협찬…소비자 극찬
린나이코리아가 지난 10일 ‘제3회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에 복합오븐 20대를 협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요리대회는 총 상금액만 1억원인 국내 요리대회 중 최대 규모로 요리전문가, 주부, 학생 등 총 100개 팀, 200명이 90분 동안 린나이 복합오븐으로 자신이 개발한 최고의 돼지고기 레시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돼지고기 안심을 주재료로 ‘안심 아몬드 떡갈비’를 만든 김유리(33)씨가 차지,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린나이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 우리돼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뜻 깊은 요리대회에 제품을 협찬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요리 기능과 일반전기 오븐보다 2~3배 빠른 조리 시간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린나이가 협찬한 복합오븐(모델명 RCD-A31)은 컨벡션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똑똑한 제품으로 적외선 광히터를 적용해 조리 시 음식물의 겉과 속을 골고루 익힐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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