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공장, 나무심기로 탄소중립실천
LG전자 창원공장, 나무심기로 탄소중립실천
  • 장현선 기자
  • 승인 2010.04.12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최장봉)는 LG전자 창원공장(사장 이영하)의 탄소중립실행에 대한 탄소중립프로그램 실행 인증서를 전달했다.

LG전자 창원공장이 지난 3일 창원 남산체육공원에서 지난해 ‘GREEN VISION 2012 선포식’ 행사로 발생된 417kg의 이산화탄소를 탄소중립 나무심기를 통해 상쇄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LG전자 창원공장에서 치러진 ‘GREEN VISION 2012 선포식’을 에너지관리공단의 탄소중립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전기사용, 자동차 이용 등으로 배출한 417kg의 이산화탄소를 상록수 135그루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