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이이재이사장이 '201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탄 3000장을 전달하는 ‘201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는 한국광해관리공단 임직원들과 권영진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시간에 걸쳐 서울 노원구 중계동 지역에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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