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건설안전 기원제 개최
남동발전, 건설안전 기원제 개최
  • 서영욱 기자
  • 승인 2010.01.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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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발전이 지난 8일 청계산에서 ‘2010 새해맞이 건설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남동발전이 지난 8일 청계산에서 장도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무사고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2010 새해맞이 건설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장도수 사장은 “올해는 영흥화력 5,6호기 착공 등 건설 사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모든 건설 현장에서 사고나 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발전은 올해 영흥화력 5,6호기(870㎿ × 2기)의 건설 착공과 2011년 12월 준공 계획인 예천양수 1,2호기(400㎿ × 2기) 건설공사, 여수화력 2호기 설비개선사업 등 중요한 건설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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