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시가스
강남도시가스가 지난 20일 임·직원 및 고객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가스안전 문예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가스안전 문예대회는 포스터와 사진부문으로 나눠 9월부터 10월까지 공모를 시행, 초등부 대상은 개봉초등학교 정예린, 청소년부 대상은 서서울생활과학고 송윤정 학생이 선정돼 상장과 부상으로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강남도시가스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며 “가스안전 문예대회는 권역 내 초·중·고교생들과 관내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치열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