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기술개발실은 지난 20일 정릉3동에 위치한 ‘십자가 쉼터’를 방문해 성금과 책을 전달했다. 김목사님의 구수한 환영인사와 이재구 기술개발실장의 지원배경에 대한 설명으로 서먹함은 이내 사라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에 이어 족구경기를 하는 등 원생들과 격의 없는 시간을 보냈다. 기술개발실은 '십자가 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다음은 강원도 횡성의 분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