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의 NOVA 분임조가 지난 1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하동화력의 NOVA 분임조는 ‘급수펌프 구조개선으로 설비고장 감소’라는 주제를 발표해 영예의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남부발전은 2001년에 금상, 2002년 은상 수상에 이어 올해 또 한번의 은상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품질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보다 더 활발한 분임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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