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행복에너지 사랑 나눔의 날’
경남에너지
‘행복에너지 사랑 나눔의 날’
  • 한국에너지
  • 승인 2008.12.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지난달 20일 마산시 합포동 일대에서 마산시와 공동으로 신고유가 시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행복에너지 사랑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우 가정, 독거노인 등 12가구에 대해 가스배관 및 가스시설물 등을 무료로 설치하고, 가스 사용 중 부주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접촉식 열 감지센스가 부착된 최신형 가스레인지를 제공했다. 아울러 생활용품 등 기념품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용열 마산지사장은 “경남에너지는 지역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재가 장애인 봉사활동, 독거노인 연탄배달 및 목욕봉사, 청각 장애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에 대해 아낌없는 후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