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자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 간 대구시 수성구에서 진행됐으며, 영남지역본부 직원들이 물건을 기증하고 직접 판매에도 참여했다.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동진 영남지역본부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사회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해관리공단은 앞으로 바자회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경영 실천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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