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제9회 가스안전문예대회 시상식
인천도시가스
제9회 가스안전문예대회 시상식
  • 한국에너지
  • 승인 2008.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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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가스(사장 박대용)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스안전문예대회 시상식이 지난달 20일 개최됐다.

인천도시가스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동 후원한 이번 제9회 가스안전문예대회에는 학생 및 학부모, 교사들의 높은 관심으로 대회 개최 이래 가장 많은 3900여 작품이 응모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 미술협회 등 전문 심사위원들이 3차에 걸쳐 객관적으로 심사해 관교여자중학교 이현주 학생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남부초등학교 이겨레, 성동학교 김미림 학생이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와 인천도시가스 사장상인 7개의 금상이 시상됐으며 은상, 동상, 가작에 입상한 학생들에게도 상장과 기념메달이 수여됐다. 

시상식을 주재한 박대용 사장은 입상자들을 축하함과 동시에 문예대회가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지역의 대표 학생미술대전으로 정착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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