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준공된 종합사옥은 식당동을 포함해 지하 1층, 지상 4층에 총 2,300평 규모로서 직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설비를 도입했다.
또 지식정보화 사무환경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 조경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하는 건물’을 기본개념으로 설계·시공됐다.
윤행순 사장은 치사를 통해 “종합사옥 준공은 영흥화력 발전소에 근무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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