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2008 가스안전 국제세미나 개최
가스안전공사
2008 가스안전 국제세미나 개최
  • 한국에너지
  • 승인 2008.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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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이덕형)와 한국에너지공학회(회장 김지윤), 차세대 에너지안전연구소(소장 윤기봉)는 오는 24일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한·중·일 도시가스배관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의 도시가스분야 안전관리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대련가스공사 Xing Jiaxuan(도시가스 현황 및 안전관리), 중국석유대학 Shuai Jian(석유?가스배관 안전관리, 한국가스안전공사 곽채식 팀장(도시가스분야 안전관리 제도현황), 삼천리 성준식 팀장(도시가스시설 안전성 평가), 일본 도쿄가스 쿄지 시노츠카 (가스배관 유지관리기술), 도쿄가스엔지니어링 히로카즈 마치다 (고압가스배관 설계 및 공사)등 국내외 도시가스배관 전문가 6명의 발표가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오는 18일까지 한국에너지공학회(전화 02-451-3630, kosee@kosee.or.kr, 담당, 이희선 실장)에 사전등록을 마쳐야 한다.(참가비 일반 10만원, 학생 5만원, 중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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