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 4주년 기념행사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 4주년 기념행사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1999.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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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 모임(총재 신영순)’은 7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한전 관계자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자력 홍보활동에 기여한 서울시협의회 윤묘진 부회장등 10여명에게 산
업자원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신영순 총재의 ‘원자력사업과 여성의 역할’과 나소원 부총재의 ‘원자력 홍보에
있어서의 여성의 역할’이라는 특강도 진행된다.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 모임’은 지난 95년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을 위해 설립됐으며 특히 여성들이 원자력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활
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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