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사장 김정치)의 자매회사인 일본 게이요가스사 직원 6명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내한, 인천도시가스를 방문했다. 이들 방문단은 인천도시가스와 기술개발 및 연구성과, 노후배관관리, CS센터 운영 등에 대한 폭넓은 실무토론을 갖고 양사간 파트너쉽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남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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