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자회사인 충남도시가스(대표 강상원)는 지난 2일 대전 도시철도 시청역 광장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태동) 및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사(지사장 손범영)와 공동으로 가스안전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간의 나들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