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무재해 10배수 달성일까지 123일을 남겨두고 실시된 행사로 구성원들에게 가스안전 의식을 제고시키고, 다각적이고 새로운 안전문화 정립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채충근 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이 일일 강사로 초빙돼 ‘가스안전관리와 안전문화’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강 이후에는 전임직원들이 안전의식을 다지기 위해 무재해 달성 슬로건인 ‘행복의 시작은! 무사고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고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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