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지난97년 수주한 말레이시아 MISC사의 10만5천t급 원유운반선과 그리이스 시 저스티스사의 7만3천t급 살물선에 대해 명명식을 갖는다고 6일 발표했다. MISC사의 원유운반선은 6일 `붕가 켈라나' 4호로 명명됐으며 그리이스의 살물선은 7일 `엔드리스'호로 명명돼 각각 인도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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