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도시가스(대표 조용우)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달 14일부터 21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포항도시가스는 공급권역내에서 지반침하 및 붕괴 등의 위험요소가 있는 공급 및 사용시설 32개소를 선정해 정압기, 교량첨가, 하천하월, 노출배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포항도시가스는 최적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개선 및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