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치열한 시대에 더 나은 영업활동을 위한 세 가지 법칙인 인식의 법칙, 영역의 법칙, 집중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이를 통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역설하는 한편 현장중심과 고객중심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마케팅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원들은 해박한 설명뿐만 아니라 재치와 유머가 있는 이 교수의 강연을 통해 올바른 마케팅 활동과 의식 정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