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 상장회사 첫 중간배당
한국쉘석유 상장회사 첫 중간배당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1999.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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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한국쉘석유가 상장회사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15일 삼성전자는 중간배당을 받을 수 있는 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14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한국쉘석유도 같은 이유로 7월1일부터 15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중간배당기준일이 6월30일이므로 삼성전자와 한국쉘석유의 중간배당을 받으려면 6월28일까지 주식을 사놓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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