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남 한난 사장(왼쪽)과 이세중 에너지재단 이사장이 에너지 복지기금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에너지 불우이웃 돕기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동참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7일 에너지재단(이사장 이세중)과 에너지복지기금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앞으로 법인카드 사용시에 발생하는 적립금 중 3000여만원을 매년 에너지복지기금으로 재단에 기부하게 된다.재단은 적립된 기금을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에 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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