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 옥산 세심마을 찾아 화합의 장 마련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1사1촌 자매마을인 안강 옥산 세심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민속체험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태성은 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간부들은 조선시대 대표적 성리학자인 이언적 선생을 기리기 위한 옥산서원, 독락당 등 마을의 문화재들을 둘러보고 세심마을 주민들과 활쏘기, 제기차기 시합 등 다양한 민속문화를 체험하고 주민들과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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