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 온스당 675 달러 전망
지난해 급등한 금값이 올해에도 또 상승할 전망이다.
메릴린치는 올해 금 현물가격을 온스당 675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생산량
감소, 중앙은행들의 매도 둔화, 귀금속 수요 및 투자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다.
한편 북미지역 금 채광 기업의 생산비용 증가율은 11%,
가격 상승률은 11.6%로 각각 예상되면서 채광 기업들의 수익성은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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