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 품위 최소 2.1%로 유지 뉴칼레도니아는 니켈 광석 수출 규제 강화를 위해 관련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법안은 뉴칼레도니아 산 니켈 자원 관리 및 광석 품위를 최소 2.1%로 유지하는 것으로 4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일본 수출 품위는 2.35%로 주 수출국(일본, 호주, 우크라이나)보다 기타 지역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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