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무식....김영훈 회장 등 임직원 200여명 참가
대성그룹 (회장 김영훈)은 3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김영훈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식을 가졌다.
올해로 그룹창립 60주년을 맞는 대성그룹은 신년식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밝히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영훈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1947년 연탄공장 설립으로 시작된 그룹의 역사가 올해 60년째를 맞았다”며“세계적인 환경친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제2의
창업과 세계화구도 완결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때 까지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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