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전문기업으로 도약
구월철강(주)(대표이사 박광수)는 2006년 12월 12일자로 대주이엔티(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구월철강(주)는 1989년 창업
이래 이중보온관 생산 및 시공 전문업체로 괄목한 만한 발전과
성장을 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제2의 도약을 위해 이중보온관 생산 및
시공업체에서 에너지전문기업으로 역량을 넓히기 위해 상호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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