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24시’편...‘안전’. ‘행복’ 메시지전달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이헌만)가 지난달 29일 문화일보 홀에서 개최된 ‘2006
문화 광고 그랑프리’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행복 24시’편은 ‘하루 24시간, 1년 365일’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가스안전공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행복 24시는 우리가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 연료인 ‘가스’를 하루 24시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안전’과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작품으로서 국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광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가스안전공사 이기현 홍보실장은 “가스안정공사는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광고로 가스안전의 필요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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