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수기지 직원들까지 참석한 결의대회에서는 환경 및 안전관리 수칙 철저준수와 LPG입·출하 과정의 안전사고 제로화, 환경보전활동 및 안전사고 예방의 생활화, 환경과 안전활동의 결과에 대해 고객에게 책임을 다짐하는 4개 항목을 결의안으로 채택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결의대회는 업계 최초로 공인 환경·보건 인증인 KGS 18001 및 OHSAS 18001의 획득을 치하하고 창사 이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재해의 전통이 지속되기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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