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DME 일3천톤 생산 플랜트 구축
2009년 DME 일3천톤 생산 플랜트 구축
  • 조남준 기자
  • 승인 2006.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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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9년까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디메틸에테르(DME)를 일3000톤씩 생산하는 상용 플랜트 기본설계 구축이 추진된다.
한국 DME포럼(회장 신상길)주최로 지난달 30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제6회 DME포럼’에서 한국가스공사 조원일박사는 ‘DME제조기술과 시장전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원일 박사는 2008년11월까지 핵심요소기술 국산화를 확립하고 일일 10톤 DME 생산플랜트 준공 및 시운전, Pilot플랜트 운전정보 확립, 실증플랜트 적용을 거쳐 2009년11월까지 일일 10톤 Demo플랜트 안정운영, 공정최적화, DME 생산 설계 국산화 확립, 일일 3000톤 상용화 플랜트 기본 설계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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