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관 융착작업 표준조견 및 시방기준 마련
PE관 융착작업 표준조견 및 시방기준 마련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1.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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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영대)는 PE관 융착부의 품질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PE관 융착작업 표준조견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에 따르면 앞으로 융착마다 상이하게 적용되고 있는 융착조견을 표준화하고 장비의 표준사양도 함께 제시해 오는 6월까지 장비의 표준화를 이루기로 했다.
또한 공사의 시공감리시 공사현장에서 융착작업의 철저한 확인과 융착작업 현장마다 별도의 코드를 부여해 배관공사 당일 공사현장에서 데이터를 회수하고 자동융착기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융착부 품질향상을 이룰 계획이다.

<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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