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서울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장석웅)는 오는 3월 2일 2001년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타에서 개최한다.
공사측은 이번 행사가 증가추세에 있는 가스사고를 최소화하고 올해 한국방문의 해와 월드컵 국제행사를 대비, 선진자율 안전문화의 정착과 가스안전 확보차원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및 25개구청 도시가스회사, 시공업소, 충전소, 판매업소 등 가스산업 유관단체 및 가스관련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02-3411-2081
올해 추진업무과제 간담회
가스안전公 인천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성수)는 지난 22일 인천지역 LPG판매업소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추진업무과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실시사업 중 미진했던 가스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대책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부적합시설 공급 개선 및 지로에 의한 정기검사 신청율 향상, 7월부터 전국 확대실시되는 LP가스안전대책 관련 준비작업에 대한 현안사항을 협의했다.
가스안전公 서울서부지사
LPG판매협회·충전소 간담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지사장 서경학)에서는 지난 21일 관내 LPG판매협회 시회장, LPG충전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적합시설에 대한 조기개선방안, LPG체적거래제도 활성화 방안, 가스안전기기(퓨즈콕)보급관련사항, 운반기준 준수상태 확인, 가스사용자 자율점검 및 요청점검제도 정착 등 업무협조에 대한 당부사항들을 논의햇다.
이어 23일에는 LPG충전소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해 LPG충전소의 안전수칙에 대한 철저한 준수당부와 작업상 환경개선 및 시설안전성 향상에 관한 사항등을 논의했다.
해빙기 가스사고 예방 간담회
가스안전公 충남북부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북부지사(지사장 김동률)는 최근 중부도시가스, 한서도시가스사 등이 모인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스사고예방활동을 위해 타공사관리철저, 노후보일러 사후관리강화, 자율안전점검 제도 조기정착 등을 결의했다.
또한 금년 한파로 해빙기 지반침하로 인한 가스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특별히 해빙기 점검에 힘서 줄 것과 도시가스사와 공사가 합동으로 가스사고방지를 위한 공조체제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에너지정책 종합설명회 개최
에관公 광주^전남지사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21일 서울은행호남본부에서 2001년도 에너지정책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고유가상황 및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해 2001년도 정부의 에너지^자원분야 정책방향과 함께 에너지관리진단, 고효율기자재 개발^보급, 자발적협약(VA), ESCO투자사업, 2001년도 자금^세제지원 등 각 분야별 에너지절약 지원시책들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기술·안전부문 직원직무교육
극동도시가스
극동도시가스(대표 나완배)는 지난 22일, 23일 경기지사 실습교육장에서 입사 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상황관리에 관한 기술교육 중급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소화기 및 응급조치요령, 상황관리, GIS, 굴착공사, 전기방폭, 등의 과목으로 구성,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으며 구리소방소 이병선 예방계장을 외부강사로 초빙, 기술분야 전반에 관한 이론 및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극동도시가스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술부문 중견 사원들의 실무 경험과 이론을 접목시킴으로써 개인의 전문분야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회사는 전문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제고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년소녀가장 만남 및 결연 행사
인천도시가스
인천도시가스(사장 김정치)는 지난 22일 모범 소년소녀 가장 57과 결연 및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존 30여명의 결연자를 50명으로 확대지원키 위해 새롭게 결연을 맺는 자리로 이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번 결연자들은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때까지 매월 15만원의 생활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인천도시가스의 소년소녀가장 결연은 회사차원의 지원 이외도 각 부서별로 2∼3명식 별도로 결연을 맺어 든든한 후견인을 될 뿐 아니라 소년소녀 가장과의 결연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이끌어냄으로써 타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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