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력협력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가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남과 북은 지난달 30일 판문점을 통한 문건 교환 방식을 통해 남북전력협력협의회 제1차 회의를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당초 쌍방은 남북전력협력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를 지난달 27일 개성에서 열기로 했으나 북축이 회담장소와 시기를 변경하자고 제의해 옴에 따라 재협의를 통해 확정됐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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