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제2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을 내달 15일 전주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개최한다.
(재)전북테크노파크와
전략산업기획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미국, 일본, 덴마크 등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석해 풍력, 유럽의 바이오디젤, 미국과 일본의
수소연료전지 현황과 전북지역 신재생에너지 육성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이수갑 풍력사업단장, 홍성안 수소연료전지
사업단장, 차용복 전북 경제통상실장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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