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해비타트운동 적극 나서
서부발전 해비타트운동 적극 나서
  • 변국영 기자
  • 승인 20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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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천 관리본부장(왼쪽)과 이창식 한국해비타트 상임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무주택 서민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는 ‘해비타트 운동’에 적극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27일 본사에서 한국해비타트(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와 협약식을 갖고 3000만원의 건축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서부발전 본사 사회봉사단 20여명은 지난달 28일과 29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에서 태백 해비타트가 추진하는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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