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농촌마을과 자매결연
남부발전, 농촌마을과 자매결연
  • 변국영 기자
  • 승인 2005.07.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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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갑 사장(오른쪽)과 변동구 장흥마을 영농회장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장흥마을 현지에서 김상갑 사장을 비롯한 본사봉사단 30여명과 마을주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이정대 부본부장 등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전봉사단과 장흥마을 간 농촌사랑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서 남부발전은 자매결연증서를 교환하고 자매결연 현판식을 가졌으며 마을회관에 TV와 PC 등을 설치하고 마을행사를 위한 천막을 전달했다.

행사에 이어 참가자들은 장흥마을 노인회가 재배하는 밭작물 김매기를 도우며 농촌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총 3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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