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장마철 수해 발생을 대비해 LG 수해 봉사단을 발족,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 상을 실천한다.
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달 23일 부문장 이상용 상무와 고객서비스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LG전자 강서빌딩에서 수해봉사단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LG 수해봉사단은 수해 발생시 서비스 및 대민 봉사를 위해 조직됐으며, 전국 126개 서비스센터에 근무하는 4000여 서비스 엔지니어와 본부 스탭 300여 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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