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은 20일 노조가 올해 단체협약에 관한 모든 사항을 사측에 일임하는 위임장을 전달해 단체협약이 무교섭 타결됐다고 밝혔다.
E1은
지난 96년부터 10년 연속 무교섭 임금타결을 이뤄왔으며 사측은 노조의 단체협약 위임에 화답차원에서 주40시간 근무제를 법정 시행시기보다 1년
앞당겨 오는 7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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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은 20일 노조가 올해 단체협약에 관한 모든 사항을 사측에 일임하는 위임장을 전달해 단체협약이 무교섭 타결됐다고 밝혔다.
E1은
지난 96년부터 10년 연속 무교섭 임금타결을 이뤄왔으며 사측은 노조의 단체협약 위임에 화답차원에서 주40시간 근무제를 법정 시행시기보다 1년
앞당겨 오는 7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