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은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로부터 소외된 불우이웃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지난해에 이어 본사 및 전 사업장에서 전개했다.
중부발전 강기룡 감사는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한국수양부모협회와 강동구 풍납동의 풍납치매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유진찬 관리본부장은 불우아동들의 방과후 공부방을 운영하는 카톨릭사회복지회에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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