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는 지난 3일 관내에 위치한 ‘모니카의 집’을 방문, 할머니 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마음을 위로했다.
모니카의 집은 할머니 15명과 수녀님 4명이 거주하는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단독주택으로 서울동부지사는 매년 5∼6회 방문해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각 층별 가스시설 및 보일러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하는 등 가스안전사용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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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는 지난 3일 관내에 위치한 ‘모니카의 집’을 방문, 할머니 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마음을 위로했다.
모니카의 집은 할머니 15명과 수녀님 4명이 거주하는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단독주택으로 서울동부지사는 매년 5∼6회 방문해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각 층별 가스시설 및 보일러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하는 등 가스안전사용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